어제 배송 문의했을땐 크리스마스전에 못받으실수도있다길래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눈데 오늘 배달왔어요♥포장뜯자마자 넘 예뻐서 바로입고 찍었어요.사진 구려도 이해해주세요~^우선 밑에분 후기에 공감요. 베르사유장미 오스칼이 생각나요.로코코시대풍 같기도하고 부르주아느낌 마구마구 풍기네요 .연한 속옷입었는데도 비침은 있고 가슴부분이 프릴에 가려져서 못봤는데 트여있네요.단추가 있긴한데 단추와단추사이 간격이 넓어요.전 어차피 나시랑 같이 입을생각이라 괜찮아요.옷은 생각했던대로 예뻐요.크리스마스전에 받아서 선물받은 기분이 드네요♥
부르주아,ㅎㅎㅎ
다들 베르사유,로코코 막 그러시네요^^ㅎㅎ
약간 그런 분위기긴 한데.ㅎㅎ
취향 저격 했죠?ㅎㅎ
예쁘게 입으세용!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