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르르~ 해요.추석전에 주문해서 연휴전에 받았어요.블랙으로 샀는데 시크하고 마음에 들어요.
원래부터 베르사유의장미st 옷들을 좋아했는데 이건 보자마자 사야해!라고 생각해서 고민없이 샀어요.
어깨가 조금 특이하게 생겼는데 처음에는 어디에 어깨를 걸쳐야 할 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렇지만 입다보니 프릴이 어깨 앞으로 오게해서 입는게 편하더라고요.
생각했던거보다 무게감 있어서 놀랐어요.그리고 입으니까 더 마음에 들어요.
모델언니 사진처럼 단추 풀고 초커 목걸이 해주니 너무 예뻐요.
취향 저격 지대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당~
예쁘게 입으세용!